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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현보고싶다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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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간기념 간담회라니! 우왓+_+
선물로는 무어가 좋으려나ㅎㅎ
기분이 다운되었던 참이었는데 낼은 카메라 들고 충무로나 어슬렁거려야겠닷
그러고 보니 오!재미동이 충무로 역사 지하 1층으로 옮겼다는군+_+
그럼 간담회 갔다가 사진 찍다가 영화 한 편 보고 와야징 후훗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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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문학상?
'작은 손바닥' 부문 끌리는데...오호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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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한 우울
이라니!
그래도 내 상태를 진단해주는 언어를 찾아내어서 기쁘다. 소박한 위로.
맞어맞어-
예전에는 재밌었던 일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
잠이나 퍼자고 힝힝
말초적인 즐거움을 찾아 헤매고(예쁜거!!! 그리고 달콤한거!!!)
((으악 근데 가나파이는 왜이리 맛이 없지ㅠㅠ이러면 안되는데 레알 먹다가 버렸어..ㅠㅠ))
뭐 이러한. 일련의-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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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나름 해법을 찾고 있다.
그것도 비교적 건강한 방식으로-
1>일단 사람들과 술을 마셔달라고 징징대는 중이고(건강은 무슨..;;)
2>예술로 승화하자! 라는 모토 아래 통방에 다시 벽화를 그리기로 했다
3>그리고 글을 써봐야짓ㅎㅎ
훈녕하고는 했어야 했던, 그러나 마땅히 할 기회가 없었던 말들을 풀어내고 싶고
섭샘과는 또 다른 시간을 살았던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?ㅎㅎ 혹은 그냥 수다수다
태경과는 11로서 느끼는 고민들을 나누어야지-
세영과는 아마 훈녕과 마찬가지로, 적절한 자리를 찾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쏟아내야겠군=_=
수진샘과는.. 할 얘기야 많고 많고 많겠지 뭐. 할 말 못할 말 다아! 킥킥-
아 수민수민! 너는 나으 비타민이 되어줄것임+_+ 호호호
이래저래 씬나는 9월 초입이겠구낭
- 2011/08/31 01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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